하이브리드 복합가공기란
절삭형 공작기계에 다른 가공 기술을 융합한 공작기계 입니다.
마작은 금속 적층조형(Additive Manufacturing/이하, AM) 및 마찰교반접합(摩擦攪拌接合)
(Friction Stir Welding/이하, FSW)의 2개 기술을 활용한 하이브리드 복합가공기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새로운 제조업과 동일하게 일본 공작기계 메이커는 지금 신흥국 메이커와 경쟁을 펼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특히 CNC선반과 머시닝센터로 불리는 범용 공작기계 분야에 있어서 신흥국 메이커의 약진이
두드러지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업계의 리딩컴퍼니 마작은 차세대형 공작기계 개발에 적극적으로
임하고 있습니다.
마작은 지금까지 1대의 공작기계로 수많은 금속가공을 실행하는「DONE IN ONE®(공정집약)」컨셉을 제창하고,
공작기계 복합화를 업계에서 선두주자로서 진행했습니다. 1990년대에는 CNC선반과 머시닝센터를 융합한
「INTEGREX 200Y」의 개발에 성공했습니다. 이후에 장기간에 걸쳐서 INTEGREX 시리즈는 세계 수 많은 제조현장
에 있어서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하이브리드 복합가공기는 당사의 INTEGREX가 담당해 온「DONE IN ONE®」을 보다 전진시키는 복합 가공기로서
개발을 시작。관공서/학교의 연계와 외부 기업과 협업에도 힘을 쏟으면서 개발을 진행했습니다.
마작에서는 현재 AM 시리즈와 FSW 시리즈를 합쳐서 4가지 종류도 하이브리드 복합가공기 개발에 성공을 하고
있으며 차세대형 공작기계 분야에 있어서도 업계를 리드합니다.
※4가지 종류의 하이브리드 복합가공기 상세는 이곳을
https://www.mazak.jp/machines/technology/hybrid-multi-tasking-machine/am/#am-ml
마작이 다루고 있는 복합가공기의 실천적인 가공 어플리케이션은 수 많은 업계에서 큰 주목을 받았습니다.
예를 들면 하이브리드 복합가공기는 리페어(결손부분 수리복구)와 코팅(표면개질)이 가능하므로 그 능력을 살려서
항공기 엔진부품 수리복구 및 유전 굴삭기 드릴핏의 코팅 등 중후장대 산업에 있는 부품가공의 가능성을 넓히는
기술로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마작은 차세대형 공작기계 개발을 통해서 제조업 기술 혁신에 도전해
나아가겠습니다.